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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암호화모듈

1금융권(은행권), DB암호화 사업 열풍 DB암호화란 무엇인가? DB암호화는 DB내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강력한 암호화 방법으로 해독하기 어려운 형태의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으로 주로 개인정보보호, 민감한 비밀데이터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 1금융권, DB암호화 열풍 이러한 DB암호화가 기존에는 개인정보DB가 주요 자산이였던 2금융권(증권사, 보험사)에서 많이 진행되었다면 최근에는 1금융권(은행권)에서도 DB암호화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높아진 개인정보보호 인식과 최근 일련의 개인정보유출사고로 인해 보안에 대한 투자가 과감해 진것 입니다. 지난 달 21일에는 신한은행이 최초로 DB암호화 사업에 착수하고 곧 DB암호화 관련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신한은행에 이어서 우리은행도 차세대 사업으로 DB암호화 사업을 포함하였으며.. 더보기
보메트릭 DB암호화솔루션 Vormetric Transparent Encryption | 데이터베이스 및 비정형 데이터 보호 솔루션최근 국회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자는 최대 300만원까지의 손해배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를 고의적으로 유출시킨 경우에는 해당 기관과 사업자는 실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까지 신규 도입되었습니다.보메트릭의 암호화 솔루션인 Vormetric Transparent Encryption(보메트릭 암호화 유틸리티)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보호 조치를 간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가상 및 클라우드를 아우리는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 성능 저하 없이 키 관리 복잡성을 제거하고, 파일 및 데이터베이스(DB)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더보기
카드3사 개인정보 필수 보안조치 사항! DB암호화 작년인 2014년 1월에는 국내 메이저 카드 3사의 개인정보가 다량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1금융권도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하였고, 이에 따른 소송과 고객신뢰도 하락으로 인한 고객의 다량 이탈로 해당 개인정보유출사고를 일으킨 카드회사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때 유출사고가 일어난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그리고 NH농협은 사고 이후 1년여간 보안 시스템에서 미비한 부분을 보강하고, 인력을 추가로 운영하며, 보안 예산도 확대하였습니다. 하지만 보안에는 완벽이라는 단어가 없는 만큼 아직도 풀어야할 숙제는 많습니다. 특히 KB국민카드에서는 사고 이후 많은 보안관련하여 많은 예산을 투자하였습니다. 사고전인 2013년도의 보안 .. 더보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령 시행, 2016년부터 개인정보 암호화 필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령 시행]올 초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 이후로 정부는 개인정보 암호화를 의무화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령이 시행되었습니다.정부가 고지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령에 따르면, 금융 업무와 관련된 기관 및 기업들은 2016년 1월 1일까지 모든 개인정보의 암호화를 마쳐야합니다. 이를 어길시에 강력한 처벌과 과징금이 부과되기에 금융기관의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솔루션 도입은 이제 권고사항이 아니라 필수사항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개인정보 암호화 대상인 3,000여개의 금융기관 중에 47개 기관만이 주민등록번호(개인식별번호)의 암호화를 마친 상태로, 아직 금융관련 기관 및 기업 2,950여개는 데이터베이스 암호화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영향평가 혹은 위험도분석 결과에 따라 내부망 주민등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