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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S 140-2

DB암호화의 핵심은 암호 키 관리, HSM으로 해결! DB암호화의 핵심은 '암호 키' 관리!개인정보유출사고가 빈번한 요즘, 가장 많이 언급되는 말은 바로 DB보안입니다. 그 DB보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키 관리입니다. 예전에는 강력한 암호화 알고리즘이 가장 중요한 요소였지만, 오늘날에 있어서는 이 암호화 알고리즘을 푸는 열쇠인 암호키 생성 및 관리, 보관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미 많은 보안 업체들이 DB보안의 핵심은 '키 관리'라고 말할 정도로 키 관리는 DB보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키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는 암호화 자체만으로는 보안성을 100% 보장하기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강력한 암호화 알고리즘도 복호화 할 수 있는 암호화 키의 안전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더보기
보메트릭 DB암호화 키 관리 Vormetric Key Management 솔루션 소개 데이터 보안에 있어서 안전하고 강력한 데이터 암호화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암호화 키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키 관리에 있어서 암호화 키와 암호화 데이터를 분리하여 관리, 보관해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공격으로부터 데이터와 암호키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안을 위해서 키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메트릭의 키 관리 솔루션인 Vormetric Key Management은 이러한 키 관리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키 관리 솔루션입니다. 보메트릭은 Deloitte가 매년 선정하는 기술 분야의 선도 500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기술 선도 기업입니다. | Vormetric Key Management의 특징보메트릭 DSM(Data Security Mana.. 더보기
보메트릭 DB암호화솔루션 Vormetric Transparent Encryption | 데이터베이스 및 비정형 데이터 보호 솔루션최근 국회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자는 최대 300만원까지의 손해배상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를 고의적으로 유출시킨 경우에는 해당 기관과 사업자는 실제 손해액의 최대 3배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까지 신규 도입되었습니다.보메트릭의 암호화 솔루션인 Vormetric Transparent Encryption(보메트릭 암호화 유틸리티)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보호 조치를 간결하게 적용할 수 있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가상 및 클라우드를 아우리는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 성능 저하 없이 키 관리 복잡성을 제거하고, 파일 및 데이터베이스(DB)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더보기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 입법예고, DB암호화 필수 | 7월 28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 행정자치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7월 28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 했습니다. 기존과 변경되는 법안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민등록번호는 반드시 암호화해야기존에는 외부에서 접속이 가능하거나 네트워크 상에서 주민번호를 보관하는 경우에만 필수로 개인정보 암호화를 해야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7월 28일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이후로는 내부망을 사용하여 주민등록번호를 처리하는 기관이나 사업자들도 모두 의무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 해야합니다. 또한, 범위와 기간도 명확하게 명시하였습니다. 주민등록번호 보관 규모가 100만명 미만인 경우에는 2016년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암호화 해야하며, 100만명 이상인 경우에는 20.. 더보기
FIPS 140-2 인증 HSM, DB 암호화 모듈 <Thales nCipher HSM> 작년에 발생한 카드 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인해서 개인정보에 대한 국민 인식이 강화되고 있고 각종 보안사고로 인해서 기업의 개인정보보안에 대한 불신이 깊어졌습니다. 특히 가장 신용이 중요하고 보안이 철저해야할 금융권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너무나 간단하게 이루어졌고, 심지어 암호화도 되지 않은 형태로 유출이 되어 피해가 상당히 컸으며 그 규모도 1억 4천여건에 달해 피해도 상당하였습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큰 통신사중 하나인 K사의 홈페이지가 해킹되어 981만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1차적인 네트워크보안이나 방화벽, 백신 등의 조치로는 이제 안심할 수 없다는게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앞서 말한 보안조치 의외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DB를 어떻게 안전하게 보관하고 접근의 제한을 두.. 더보기